Dietrich Bonhoeffer.
SE - 성도의 교제 (박사논문)
사회학과 신학의 문제를 다룬 논문이다.
성도의 교제를 하는 곳이 교회이며 이 책은 교회론이다.
왜 교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는가?
:로마교황청 베드로대성전을 보고 교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됨.
교회론을 쓰되 사회학적인 접근으로 쓴 것이 바로 이 책이며
사회학적인 것은 공동체적인 것을 말한다. 인격도 집단인격.
본회퍼 신학은 “그리스도와 교회”가 핵심이다.
교회론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보아야 한다.
처음 질문이 '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?'이다.
'공동체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.’ 핵심적인 단어이다.
AS - 행위와 존재 (교수자격논문)
;철학과 신학의 문제.
1927년에 하이데거의 'sein und zein'
교회가 일치해야 하는데 신학과 철학의 문제 중에서 행위와 존재 사이의 문제.
act의 문제는 칼 바르트, 루돌프 불트만.
1919년 칼 바르트의 ‘로마서' 1933년 히틀러 등장.
1919년과 1933년 사이의 신학을 변증법적 신학이라고 한다.
키에르 케고르의 변증법에서 따온 것이다.
act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행위가 중요하다고 봄.
칼 바르트는 하나님으로부터 생각. 하나님중심,
불트만은 인간으로부터 생각. 인간중심.
하나님에 관해서 말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?
행위는 신학의 문제이고 존재의 문제는 철학의 문제이다.
그렇게 나온 것.
SF - 창조와 타락 (강의원고)
창세기 1 - 3장까지의 신학적 주석.
관계는 칼 바르트의 신학적 인간학의 핵심어.
본회퍼의 ‘관계유비’ : 하나님과 인간이 어떠한 점에서 유사성이 있는가?
왜 관계가 중요한가에 대한 것.
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담과 하와의 예시이다.
하나님처럼, 하나님같이 되려는 죄.
창조물과 피조물의 관계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인데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부정한 것.
이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다.
존재의 유비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본 것이 칼 바르트.
부르너의 '자연과 은총’ 인간은 타락했지만 형식적으로 남아있다.
칼바르트는 ‘아니요’라는 책으로 반박.
본회퍼는 칼바르트의 영향을 받았지만 칼바르트를 비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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