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설날가정예배1 2020년 설날가정예배지 2020년 벧엘교회 설날가정예배지입니다. “형통한 복을 누리는 새해가 되기 위해서” (신명기 11:12)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새해의 시작은 우리에게 설렘을 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,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즐겁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.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, 때로는 너무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. 경제가 어렵다 보니 필요한 물질도 많습니다. 그래서 새해인데도 불구하고 무거운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새해를 맞는 이 순간,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적인 원리들을 알아 형통한 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. 모세는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광야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. ‘여호와 하나님이 돌보.. 2020. 7. 13. 이전 1 다음